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 친구/에피소드 목록 (문단 편집) === 38화 - 죄와벌 === * 특별출연 : [[임대호]] , [[이시은(배우)|이시은]] , [[김소원(성우)|김소원]] 세친구들이 동창회 갔다 오다가 상면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오는 길에 그만 개를 치고 만다. 개는 죽고 세 친구는 다시 차에 타 도망을 치는데 그 모습을 본 견주인 할머니는 기절한다. 미러로 뒤를 보다가 이를 알아차린 세 친구는 당황하지만 곧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. 견주와 가족들이 병원에 오자 할머니의 가족들은 세 친구가 할머니를 구해 준 것으로 착각하고 고마워 하지만, 세 친구들은 죄책감을 느낀다. 이에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하필 견주할머니 아들이 우락부락하다.[* 덤으로 개의 몸값이 500만원이란다! ] 죄책감에 몇 일을 전전긍긍하다가[* 그 와중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 웅인이는 [[김정일|故 국방위원장]]으로 변장하기까지...] 마침내 할머니가 완쾌해서 퇴원한다. 세 친구는 새 강아지를 한 마리 사들고 할머니 집에 가서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, 할머니는 퇴원선물로 아들이 사 준 다른 개를 이미 한 마리 다시 키운다고 한다. 그런데 개가 안보여서 얘가 어디갔지 하던 참에 상면이 쇼파의 강아지를 못보고 그 큰 엉덩이로 깔고 앉아있던게 밝혀진다. 아마 죽은듯...그 후 할머니는 기절해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